일본과 해외 서버 호스팅 최고의 업체 고객 평판 1등

해외서버


IT 보안 전문 기업 엘엑스가 호스팅 전문 서비스 업체 미리내를 인수 합병하고 호스팅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엘엑스는 네트워크 솔루션 해외서버전문기업으로 출발해 빠르게 변화하는 IT 환경에 발맞춰 엔지니어 중심의 연구와 기업 맞춤형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VPN, UTM, IDC, 웹방화벽, 클라우드, 개인정보보호솔루션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미리내는 20년 이상 웹호스팅을 비롯하여 서버호스팅, IDC 서비스, 클라우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뿐만 아니라 도메인 관리, 홈페이지 유지보수, 오픈소스 기술지원 등 종합 IT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엘엑스는 이번 미리내 인수 합병을 통해 서버호스팅과 웹호스팅 등 호스팅 사업을 더욱 고도화 한다는 계획이다.

갈수록 커지는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서버의 안전성이 가장 중요한데 IT 보안 분야 전문성을 축적하고 있는 엘엑스의 보안 솔루션과 미리내의 호스팅 서비스가 결합돼 보안 솔루션을일본서버 탑재한 호스팅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엘엑스 관계자는 “자체 운영 중인 IDC(데이터센터)와 연동해 보안을 강화한 서버호스팅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호스팅 사업 고도화가 2024년 더 큰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비아(대표 김홍국)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공식 출시하고, 최대 500만 원의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가비아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인 ‘g클라우드’와 물리 서버를 연계한 상품이다. 고객은 서버 호스팅과 코로케이션 중 하나를 물리 서버로 택해 클라우드와 연결할 수 있다.

가비아는 기업이 IT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클라우드와 물리 서버 각각의 장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선보인다.

가비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강점은 경쟁사 대비 51% 낮은 가격으로 고객이 필요한 사양으로만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해 가격 거품을 뺐다는 것이 가비아 측의 설명이다. 또한 25년 호스팅 전문 기업이자, 클라우드 전문 기업인 가비아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구축부터 운영, 보안까지 책임진다는 점도 차별화 요소다.

가비아는 물리 서버와 클라우드 모두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두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중앙 관리하는 데 오랜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가비아는 내년 1월 31일까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가입하는 신규 고객에게 300만 원의 크레딧과 200만 원의 마이그레이션 비용을 지원한다. 가비아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가비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가비아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함으로써 온프레미스 이용 고객, 클라우드 이용 고객 모두에게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온프레미스 고객은 트래픽 변동이 심한 일부 서비스를 일본 서버 호스팅클라우드에 저장함으로써 비즈니스의 민첩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물리 장비 증설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미 사내 시스템을 전면 클라우드로 전환한 기업도 자주 사용하지 않는 대용량 데이터를 물리 서버에 저장함으로써 클라우드 데이터 비용료를 낮출 수 있다.

오석 가비아 클라우드사업팀 팀장은 "맞춤형 관리가 용이하다는 온프레미스의 이점을 유지하면서도, 클라우드의 유연성도 더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서비스는 가장 효율적인 클라우드 형태이다"라며 “가비아는 보안관제 전문기업도 겸하고 있어, ‘안전한 클라우드’를 최우선 고려하는 고객에게도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NHN클라우드 자회사 NHN 엔터프라이즈가 12일 호스팅 브랜드인 NHN호스팅의 서버 호스팅 상품 라인업 리뉴얼을 진행하고 이를 기념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NHN호스팅은 서버를 비롯한 클라우드, 이미지, 리눅스, 윈도우 등 다양한 호스팅 서비스들을 통해 다수 고객사를 대상으로 최적화된 IT인프라를 구축해 쾌적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들의 규모에 최적화된 형태로 요금 체계를 개편하는 방향으로 서버 호스팅 상품 라인업 리뉴얼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소규모 사이트 운영에 적합한 Starter ▲중소 규모의 사이트 운영에 표준화된 Standard ▲트래픽과 접속자가 많은 사이트 운영에 적합한 Pro ▲대용량 및 대형 사이트 운영을 위한 고스펙 상품 Max 등을 비롯해 총 9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었다.

나아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10일부터 31일까지 서버 호스팅 상품을 6개월, 12개월, 24개월 기간으로 신청하는 신규 고객사를 대상으로 각각 3개월, 6개월, 9개월 분 이용요금의 50%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으로, 최대 9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고객사는 *NHN호스팅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코드를 발급한 뒤 상품 신청 페이지에 입력 시 할인 헤택을 누릴 수 있다.

김동훈 대표는 “온프레미스(On-premise: 내부 구축형) 환경의 안정성과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버 호스팅을 이용하고자 하는 다양한 규모의 고객사들을 고려하여 상품 라인업을 리뉴얼했다”며 “많은 기업이 할인 프로모션 기간 중에 서버 호스팅 서비스를 신청해 저렴한 금액으로 최적화된 서버 인프라를 구축하기를 해외 서버 호스팅바란다”고 밝혔다.
NHN클라우드의 자회사 NHN엔터프라이즈가 서버 호스팅 상품 라인업을 고객사의 규모에 맞춰 9가지 형태로 재구성했다.


NHN엔터프라이즈(대표 김동훈)는 자사가 운영하는 호스팅 브랜드 ‘NHN호스팅’의 서버 호스팅 상품 라인업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1년 ‘고도 호스팅’에서 브랜드명을 변경한 NHN호스팅은 서버를 비롯한 클라우드, 이미지, 윈도우 등 다양한 호스팅 서비스들을 통해 고객사에 최적화된 IT 인프라를 지원한다.

NHN호스팅이 제공하는 상품은 디스크(DISK) 이중화 구성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타사 대비 2배 넓은 대역폭(20Mbps)을 제공해 쾌적한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한다.

또 전문적인 인프라 관리 대행, 안전한 보안, 체계적인 데이터 백업, 고객사 IT 환경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전 등 서버 호스팅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지원한다.

NHN엔터프라이즈는 서버 호스팅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요 고객사들의 규모에 최적화된 형태로 요금 체계를 개편하는 방향으로 서버 호스팅 상품 라인업 리뉴얼을 진행했다.

▲소규모 사이트 운영에 적합한 ‘스타터’ ▲중소 규모의 사이트 운영에 표준화된 ‘스탠다드’ ▲트래픽과 접속자가 많은 사이트 운영에 적합한 ‘프로’ ▲대용량 및 대형 사이트 운영을 위한 고스펙 상품 ‘맥스’ 등을 비롯해 총 9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NHN엔터프라이즈는 호스팅 상품 리뉴얼을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NHN엔터프라이즈는 오는 31일까지 서버 호스팅 상품을 6개월, 12개월, 24개월 기간으로 신청하는 신규 고객사를 대상으로 각각 3개월, 6개월, 9개월분 이용요금의 50% 할인해준다.

이에 따라 고객사들은 최대 90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김동훈 NHN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온프레미스(내부 구축형) 환경의 안정성과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버 호스팅을 이용하고자 하는 다양한 규모의 고객사들을 고려해 상품 라인업을 리뉴얼했다”며 “많은 기업이 할인 프로모션 기간에 서버 호스팅 서비스를 신청해 저렴한 금액으로 최적화된 서버 인프라를 구축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HN엔터프라이즈는 호스팅 브랜드 NHN호스팅의 서버 호스팅 상품 라인업 리뉴얼을 진행하고 이를 기념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NHN호스팅은 서버를 비롯한 클라우드, 이미지, 리눅스, 윈도우 등 다양한 호스팅 서비스들을 통해 다수 고객사를 대상으로 최적화된 IT 인프라를 구축, 쾌적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NHN엔터프라이즈는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서버 호스팅 상품을 6·12·24개월 기간으로 신청하는 신규 고객사를 대상으로 각각 3· 6· 9개월 분 이용 요금의 50%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해한다. 이용자는 최대 9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NHN호스팅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코드를 발급받은 뒤 상품 신청 페이지에 입력하면 할인 헤택을 누릴 수 있다.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커 조직 ‘김수키(Kimsuky)’가 국내 서버 호스팅 기업 인프라를 구매해 피싱 공격에 활용 중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국가정보원이 법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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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가은 기자]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커 조직 ‘김수키(Kimsuky)’가 국내 서버 호스팅 기업 인프라를 구매해 피싱 공격에 활용 중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국가정보원이 법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7일 이데일리의 ‘[단독] 北 ‘김수키’ 공격 인프라는 국내에…구멍 난 ‘호스팅 보안’ 보도이후 국정원은 입장문을 통해 “국가배후 해킹 조직의 국내 호스팅 임차서버 등을 이용한 침해사고 확인 시 업체와 협조해 사고조사 및 보안 대책을 지원하고, 유관기관과 관련 정보를 공유해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있다”며 “다만 이러한 피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해킹 악용 임차 서버 확인 시 서비스 차단 및 해지 조치 의무화, 임차인 신원 확인 등 법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는 이날 北 해커조직 김수키가 서버를 빌려주는 호스팅 기업의 정상 고객으로 위장해 3년간 아무 제재없이 공격 서버를 구매했지만 정부기관들은 서로 책임 떠넘기기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국정원은 2021년부터 김수키 조직이 지속적으로 악용해온 국내 서버 호스팅 업체 A사와 B사는 민간 업체인 만큼 직접 나서기는 어렵지만, 유관기관과 함께 피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현재 민간 영역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응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맡고 있다.

중국이 정부기관이나 공기업에서 인텔과 AMD 등 미국 기업의 반도체가 탑재된 컴퓨터와 서버를 사용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 중국은 “보안 강화 차원”이라고 밝혔지만, 미국의 대(對)중 반도체 수출 규제에 대한 보복이라는 시각이 많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정부용 컴퓨터(PC)와 노트북, 서버에 대한 지침에 따르면 앞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프로세서를 갖춘 제품만을 구매해야 한다고 돼 있다”고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여기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 등 해외 운영체제(OS) 역시 사용하지 말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중국은 지침을 내릴 당시 권장 프로세서 18종과 OS 6종을 공개했는데, 모두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 CPU 설계업체 페이텅(沸腾) 등 중국 제품이다. 해당 명단은 3년 동안 유효해 단계적으로 외국 업체 제품에 대한 퇴출 수순에 들어간 셈이다. 중국은 공기업들에도 2027년까지 사용 장비를 중국 제품으로 교체하라고 지시했다.

이 규정이 바뀌지 않는다면 인텔 등은 앞으로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기준을 통과하려면 제품의 전체 코드를 제출해야 하는데, 핵심 기술 유출을 우려해 이런 규정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FT는 “외국 제품을 국산으로 대체하려는 중국 정부의 정책 가운데 가장 큰 조치”라고 평가했다. 이제까지 중국은 인텔의 최대 시장으로, 지난해 인텔 전체 매출의 27%가 중국에서 발생했다. AMD 역시 중국 시장 매출 비중이 15%에 이른다. 중국의 이번 가이드라인으로 양 사는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의 동맹국들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미국 의회와 반도체 업계를 중심으로 한국과 독일, 대만 등도 대중 반도체 규제에 함께해야 한다는 압박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와중에 왕원타오(王文濤) 중국 상무부장(장관)은 최근 중국 철수설이 나왔던 SK하이닉스의 곽노정 대표이사와 22일 회동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이 소식을 전하며 “한국 정부가 자국 기업의 이익을 해치지 말고, 기업을 보호하는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압박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6일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는 로이터통신 보도도 나왔다. 네덜란드에는 세계 유일의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제조기업 ASML이 있다. 이번 회담에선 중국 내 ASML 서비스 연장 문제가 논의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은 서비스 제공 기간을 연장하지 말라고 네덜란드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통합 정보기술(IT) 보안 기업 SGA솔루션즈가 일본 시장 진출에 속도를 올린다.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는 일본 IT 인프라 기업 투모로우넷과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서버 보안 및 차세대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한다고 26일 밝혔다.

2005년 설립된 투모로우넷은 일본 IT 인프라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특히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인프라 기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과 기술력을 결합해 일본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SGA솔루션즈는 투모로우넷의 일본 시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버 보안 솔루션 '레드캐슬'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투모로우넷 솔루션 기술 지원 및 교육, 마케팅 부문에서도 협력을 강화한다.


레드캐슬은 운영체제(OS) 커널 수준에서 사용자 행위 기반 접근통제를 구현해 기존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이 탐지하지 못하는 공격 행위를 잡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일본의 소사이어티 5.0 정책 등 디지털화에 따른 정부의 규제 강화 및 기업의 보안 인식 제고 등으로 인해 일본 보안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정부가 정보보호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클라우드와 제로트러스트 보안까지 확장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넷마블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직업 '악사'를 추가했다.

악사는 악기 '현'을 이용해 적에게 원거리 공격을 펼친다. 아울러 파티원에게 피해 감소, 이동 속도 증가 등을 줄 수 있다.

새로운 서버 청풍명월도 열었다. 이 서버에서는 무료 재화 '은화'로 빛나는 전설 무기/장신구, 수호신령 등 주요 장비로 구성된 악사의 하이퍼 성장상자를 구매할 수 있다. 5월 14일까지 출석하면 전설 무공서 조각, 최상급 비전 두루마리 등을 제공한다.

또 기존 고대 [극] 수호령’보다 높은 능력치를 보유한 신화 수호령 8종을 업데이트하고, 보스 토벌을 위해 세력 간 경쟁하는 전쟁 콘텐츠 '마수 환영전'을 선보였다. 적룡화산 지역에서 마수 환영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중간 보스 철갑성, 낙뢰대성 등을 처치하면 마수로 변신해 몬스터에게 더 강력한 공격을 가할 수 있다.

4월 25일까지 홍문 1 레벨 이상 유저가 이용할 수 있는 '꽃바람 달빛언덕'을 운영한다. 마물을 물리치고 빠르게 캐릭터를 성장시키거나 꽃바람 주화를 획득해 상점에서 특별한 고대 도안류 선택 상자, 최상급 고대 복구석 선택 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같은 기간에 필드보스 처치, 세력 점수 획득 등을 달성하고 빙고를 완성하면 NEW 전설적인 무공패 석판 10+1, 고대 복구석 조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5월 28일까지 출석하면 상급 수호신령 가호 소환 10+1, 전설적인 무공패 해방 10+1 등을 받을 수 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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